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신지께의 전설 시즌3 공연 장면.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신지께의 전설 시즌3 공연 장면.

[여수/남도방송]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바닷속에 산재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공연 ‘신지께의 전설 시즌3’를 신규 론칭했다.

‘신지께의 전설 시즌3’은 인어 ‘신지께’와 바다거북이 느끼는 바닷속 오염을 다뤄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 악당 ‘플라’와 돌연변이 괴수 ‘트래쉬’를 관객 모두가 힘을 합쳐 물리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기존 공연보다 업그레이드된 매직 기술과 UV 블랙라이트 효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이번 ‘신지께의 전설 시즌3’ 론칭과 동시에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소문내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달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5명, 1인 2매), 스타벅스 기프티콘(10명)을 준다. 당첨는 4월 23일(화)에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온라인 전 채널을 통해 아쿠아리움 단품권은  40%(대인 13,900원), BIG2-A 패키지는 50%(대인 17,500원)으로 특가 할인을 4월 21일까지 진행한다.

티켓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규 공연 ‘신지께의 전설 시즌3’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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