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해상서 조업 중 로프 맞은 중국인 선원 숨져...해경 수사
흑산도 해상서 조업 중 로프 맞은 중국인 선원 숨져...해경 수사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5.10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남도방송] 신안 흑산도 해상서 중국인 선원이 조업 도중 로프에 맞아 숨졌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30분께 흑산도 북쪽 20km 해상에서 근해안강망 어선에서 중국인 선원 취 모(46, 남)씨가 조업 중 로프에 오른쪽 목을 맞아 크게 다쳤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취 씨는 사고 직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비정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해경은 선장 및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