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 광주 3개구, 전남 8개 시군으로 확대
오존주의보 광주 3개구, 전남 8개 시군으로 확대
  • 뉴스1
  • 승인 2019.05.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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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발령

광주와 전남 지역 오존주의보가 확대 발효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오후 3시 광주 동구에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효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도 같은 시각 전남 광양과 장성에 오존주의보를 추가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존농도는 광주 동구 0.121ppm, 광양 0.120ppm, 장성 0.124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 경보는 0.30ppm 이상, 중대경보는 0.50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2시 사이 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나주·순천·신안·영광·장흥·함평에 오존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노약자·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제통보가 있을 때까지 자동차 운행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에 오존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순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는 올해 11번째이고, 지난 22일부터 3일 연속 오존주의보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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