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방송] 지난 25일 재여수보성향우회(회장 손경호) 회원 15명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를 했다.

재여수보성향우회는 지난 2016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에 여수엑스포역 광장숲 조성을 신청해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공모 선정으로 동백나무 등 수목 4종 2211본을 엑스포역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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