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홍보대사 골프선수 이정은, US 여자오픈 첫 우승
순천시 홍보대사 골프선수 이정은, US 여자오픈 첫 우승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6.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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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서 7언더파 277타 기록

[순천/남도방송] 순천시 홍보대사인 이정은 골프선수가 US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이 선수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9개 대회만에 우승이다.

허석 시장은 “순천시 홍보대사이자 순천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이정은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진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정은 선수는 2017년 8월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순천시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이정은 선수는 순천 출신으로 순천 연향중과 청암고를 나왔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장애인체육회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순천을 알리고 나눔의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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