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식품으로 비타민 풍부하고 미네랄 함량 높아
[담양/남도방송]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찾아온 3일 담양군 창평면의 한 농가에서 친환경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식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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