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올해 첫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올해 첫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 개최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9.06.12 0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공무직원들 근무여건 개선 및 애로사항 고충 해소에 힘 모으기로
전남교육청 제1회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 장면.
전남교육청 제1회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 장면.

[전남/남도방송]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11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과반수 노조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와 노사 상생 및 협력의 첫걸음을 위한 제1회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전남교육청과 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체결한 2017년 단체협약에 따라 최초로 개최된 이번 노사협의회는 앞으로 교육공무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애로사항 및 고충 해소를 위한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노사 각 대표의장인 김평훈 학교지원과장과 이금순 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 지부장을 포함한 10명의 위원들은 실무자 협의를 통해 상정된 총 11개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또,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 교육을 위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노사 양 측은 이날 교육공무직 노사협의회 운영절차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향후 대화를 통한 노사합의의 틀을 갖췄다.

아울러 이번 노사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들이 일선 현장에 시달되면 도교육청 산하 교육공무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복지 향상 및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노사가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강구해 건전하고 신뢰받은 노사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