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개막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개막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6.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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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발견 삼국시대 토기 2점이 지난 20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이관됐다.
고흥발견 삼국시대 토기 2점이 지난 20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이관됐다.

[고흥/남도방송]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받은 유물을 오는 9월 22일까지 전시하는 '기증유물 특별전 - 아름다운 기증, 우리들의 이야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물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분청문화박물관에 18명의 기증자분들에게 기증 받은 유물 358점 중 대표적인 유물 240여점을 선정, 전시한 것으로 기증자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유물들이다.

특히, 금탑사의 서림스님이 기증해주신 유물은 불자로서의 삶과 일상생활 속 모습이 담겨진 효열과 관련된 고문서, 운대리 출토로 추정되는 분청사기 등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오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앞으로 유물전시는 물론, 고흥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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