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어불도 실종 60대 수색 7일 만에 변사체 발견
해남 어불도 실종 60대 수색 7일 만에 변사체 발견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7.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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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남도방송]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해남 어불도 북서쪽 인근해상에서 실종된 J호 선장 박 모(66, 남) 씨가 변사자로 발견됐다.

해경은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7일 동안 경비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197척, 총 588명을 동원, 집중수색을 벌였다.

박 씨는 지난 4일 12시52분경 어불도 남서쪽 3km 해상에서 경비정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인상착의는 신장 167cm, 상의는 파란색 하의는 검정색을 입고 엎어진 상태로 신체 일부분이 부패됐다.

변사자는 해남 어란항으로 인계되어 해남 소재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별다른 외상이 없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문을 채취하고 비교한 결과 박모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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