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 2000만원 지원
[광양/남도방송] 광양지역 출생아 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는 임신에서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책을 펼친 결과라고 자평했다.
시는 신생아 양육비 지원액을 첫째와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문정훈 기자
jhmey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