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8일간...24~25일 시정질문..최한국, 박말례, 백성호, 박노신 의원 나서
[광양/남도방송] 광양시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제281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심사 및 시정질문을 실시한다.
이번 임시회에 심사할 안건으로는 '광양시 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양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위원회 활동으로 19일 다압 하천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4~25일 이틀 간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실시한다.
최한국, 박말례, 백성호, 박노신 의원 등이 나선다.
문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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