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수)…무더위 기승, 저녁부터 장맛비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수)…무더위 기승, 저녁부터 장맛비
  • 온라인팀
  • 승인 2019.07.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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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전남은 후텁지근하다가 저녁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대전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시민들 모습. 뉴스1DB © News1

17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저녁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상의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저녁 무렵엔 남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9도, 고흥·구례·나주·무안·보성·영광·장성·함평·해남·화순 20도, 강진·광양·담양·신안·영암·완도·장흥·진도 21도, 광주·목포·순천·여수 22도 등 19~2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여수 26도, 강진·고흥·광양·완도·장흥·진도 27도, 목포·무안·영암·해남·화순 28도, 광주·나주·담양·순천·신안·영광·장성 29도, 곡성·구례·함평 30도 등 26~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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