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푹푹 찌는 광주·전남…광양·곡성·함평 폭염경보
다시 푹푹 찌는 광주·전남…광양·곡성·함평 폭염경보
  • 온라인팀
  • 승인 2019.08.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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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갇힌 한반도'·…세계 기상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한반도가 6일 오후 2시 높은 온도와 불쾌지수로 붉게 표시돼 있다. 2019.8.6/뉴스1

광주와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 최장 11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남 3개 시군의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바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전남 광양·곡성·함평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날 폭염경보가 발령된 광주와 나주를 포함한 이들 지역은 8일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 전망이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전남 18개 시군 최고기온도 32~34도 분포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는 10~70㎜의 소나기도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일시적으로 좁은 지역에 비를 뿌리고 개는 소나기의 특성상 폭염이 누그러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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