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언덕길서 승합차 전복…노인일자리 참여 6명 부상
완도 언덕길서 승합차 전복…노인일자리 참여 6명 부상
  • 온라인팀
  • 승인 2019.08.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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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45분쯤 전남 완도 약산면 한 언덕 위 커브길에서 미끄러진 승합차가 전복돼있다.(해남소방서 제공)2019.8.8/뉴스1 © News1

8일 오전 9시45분쯤 전남 완도 약산면 한 언덕 커브길에서 승합차가 미끄러져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명 중 A씨(70)와 B씨(81)가 중상을 입었고, 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커브길을 주행하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언덕에서 굴러 떨어진 것으로 보고있다.

이들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아침 일찍 일을 마치고 함께 귀가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은 소방인력 28명과 장비를 동원해 부상자를 구조하고 현장을 정리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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