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금)…'싫다, 더위'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금)…'싫다, 더위'
  • 온라인팀
  • 승인 2019.08.0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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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立秋)라지만 대구·경북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8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서 야외작업을 하던 주민이 뙤약볕 아래서 냉수를 마시고 있다. 2019.8.8/뉴스1 © News1

9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다.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에 5~2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23도, 강진·고흥·구례·나주·담양·보성·영암·장성·장흥·해남·화순 24도, 광양·무안·순천·신안·영광·완도·진도·함평 25도, 광주·목포·여수 26도 등 전날과 비슷한 23~26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강진·고흥·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암·완도·장흥·진도·해남 33도, 곡성·광양·광주·구례·나주·담양·순천·영광·장성·화순 34도, 함평 35도 등 33~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흑산도·홍도(신안), 거문도·초도(여수) 등 도서지역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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