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권 순천시의원 "행정업무 분산해 현장중심 행정 펼쳐야"
김병권 순천시의원 "행정업무 분산해 현장중심 행정 펼쳐야"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9.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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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서 신청사 효율 운영 방안 제시
김병권 순천시의원.
김병권 순천시의원.

[순천/남도방송] 김병권 순천시의원이 신청사 건립과 별개로 행정업무를 분산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235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2011년 행정환경 변화와 청사의 협소화에 대비해 문화건강센터를 준공한 바 있어 신청사가 건립되더라도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맑은물관리센터, 순천만관리센터, 농업기술센터 등은 현 위치에서 행정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현장중심 행정측면에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의원은 "신청사 건립 시 500대 이상의 주차면적 필요성과 더불어 신혼부부 반값 임대아파트.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편의시설 건립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청사 건립 시 혁신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개발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며 "장천 우수저류시설 등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해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또, "순천시 건전재정운용방향에 대한 지침을 조속하게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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