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광주·전남(4일, 수)…시간당 20㎜ 집중호우
[오늘의 날씨]광주·전남(4일, 수)…시간당 20㎜ 집중호우
  • 온라인팀
  • 승인 2019.09.04 0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날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스텍 캠퍼스에서 교직원들이 가을 장마비를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2019.9.3/뉴스1 © News1

4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선 오전에 시간당 20㎜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전남지역에 5일까지 30~80㎜의 비가 내리고 해안에는 12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새벽과 아침 사이 시간당 2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된 후 밤 사이 곳에 따라 비가 차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해남부해상에선 돌풍을 비롯해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남부와 남해서부해상의 물결은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점차 높아지겠다.

최저기온은 곡성 20도, 담양·흑산도·보성 21도, 나주·장성·화순·영광·함평·무안·진도·신안·순천·광양·구례 22도, 광주·영암·완도·강진·장흥·여수 23도 등 21~23도로 전날보다 0~2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영암·순천·구례·곡성·강진·장흥 27도, 목포·진도·신안·광양·완도·해남·고흥·보성 26도, 흑산도·여수 25도 등 25~27도로 0~1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지역에 따라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