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계절' 곡성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 28일 개막
'코스모스 계절' 곡성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 28일 개막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9.16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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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강변 코스모스 꽃향기에 추억과 낭만 가득"
곡성 코스모스.
곡성 코스모스.

[곡성/남도방송] 제19회 석곡코스모스음악회가 오는 28~29일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개최된다.

19번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석곡면 대황강변에서 열린다. 

아름답고 청정한 대황강변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의 여린 손길은 방문객들을 가을 감성으로 촉촉하게 적시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구절초, 아스타 등의 초화류가 더해져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석곡면 특산물인 월하시와 흑돼지 숯불구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음악회인만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먼저 28일 오전 8시 30분에는 신선한 아침공기와 함께 대황강변을 걷는 ‘희망곡성 토닥토닥 걷기’가 진행된다.

코스모스길 옆 문화마당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가을음악회를 통해 낭만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민물고기잡기, 가죽공예, 비누공예 등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음악회 추진위 관계자는 “낮에는 바람에 산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밤에는 아름다운 가을 야경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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