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냄새 줄이고 해충 쫓는 ‘악취저감제’ 관심
장흥, 냄새 줄이고 해충 쫓는 ‘악취저감제’ 관심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9.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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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액체비료 이용 악취저감제 시연
유기농악취저감제 시연회 장면.
유기농악취저감제 시연회 장면.

[장흥/남도방송] 장흥군은 지난 20일 용산면 운주리에서 ‘유기농 액체비료’를 이용한 악취저감제 시연회를 열었다.

지역 축산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연회는 축사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고 청정한 농장환경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악취저감제는 유용미생물이 포함된 ‘숨토바이오’ 활용 탈취제다.
 
축사 내부에 안개분무로 살포하면 악취 원인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70%이상 저감된다.
 
사용 후에는 사람의 코로 악취를 느끼기 미미하고, 파리와 모기 등 해충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시연회에 참석한 축산농가는 축사배출시설에서 악취가 거의 없을 정도로 축사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탈취제는 축사환경 개선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민원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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