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된 순천경찰서 신청사 짓는다...2021년말 완공
37년 된 순천경찰서 신청사 짓는다...2021년말 완공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10.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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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는 400여억원이 투입...건축면적 3470㎡에 지하 1층, 지상 5층

[순천/남도방송] 노후화된 순천경찰서가 신축된다. 

순천경찰은 25일 청사 후정에서 이정현 국회의원, 허석 순천시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천명호 참전유공자회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시공사, 주민 및 경찰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경찰서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신축 경찰서는 설계단계부터 도시계획을 고려한 배치와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적 조화를 추구하였으며, 도시적인 미적 감각을 부각시킴으로써 기존의 경찰관서가 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공공기관으로 설계되었다.

2021년말 완공된다.

사업비는 400여억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3470㎡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로, 본관동, 민원동, 무기고, 전남청 동부분소 등 4개 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노재호 서장은 “신축기간에도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차질 없는 경찰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청사 신축을 통해 더욱 주민에게 믿음주고 사랑받는 순천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경찰서 청사는 지난 1982년에 준공된 건물로, 매우 노후되고 협소해 그동안 경찰서 직원과 민원인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었다.

순천경찰 관계자는 "신청사를 개청함으로써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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