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남도방송] 지난 26일 오후 7시24분께 광양시 중마동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A(53)씨가 운전 도중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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