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면 도로서 45인승 버스 전복...50대 여성 숨져
순천 송광면 도로서 45인승 버스 전복...50대 여성 숨져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12.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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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부상...블랙아이스 등 사고 경위 조사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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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남도방송] 순천시 송광면 구룡리의 한 도로에서 23일 오전 8시 32분께 A(52) 씨가 운전하던 45인승 버스가 넘어져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버스에는 운전사와 승객 등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B(57·여)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운전사 A씨와 다른 승객 등 15명도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마주오던 화물차,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하며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가 도로 위 블랙 아이스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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