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남도방송]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이 23일 제철을 맞은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처녀의 고운 머리칼 닮았다는 장흥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도연 기자
qqq6625@hanmail.net
[장흥/남도방송]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이 23일 제철을 맞은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처녀의 고운 머리칼 닮았다는 장흥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