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수시청서 출마 기자회견...“20년 변호사 경험 쏟을 터”

정기명 변호사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여수 을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 여수 건설을 위해 20여년의 변호사 경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변호사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여수 을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 여수 건설을 위해 20여년의 변호사 경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여수/남도방송] 정기명 변호사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여수 을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 여수 건설을 위해 20여년의 변호사 경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법률가로써 폭 넓은 중앙인맥과 함께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남북화합과 한일외교문제 등 국민적 관심사 문제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 여수(을) 상임위원장, 여수(을)지역위원장, 여수시 고문변호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회 의장, 여수선언실천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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