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남서 주요범죄 7.9%↓…교통사고도 42.6%↓
설 연휴 전남서 주요범죄 7.9%↓…교통사고도 42.6%↓
  • 온라인팀
  • 승인 2020.01.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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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종합치안활동을 펼친 결과 전남지역에서는 주요 범죄와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8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했다.

범죄예방진단팀(CPO)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편의점 등 3467곳의 취약개소를 진단·보완하는 동시에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했다.

또 경찰과 함께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2086명이 함께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강력사건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편의점·금융기관 강도 신고 등 전 기능 합동 실제훈련을 24회 실시했다.

가정폭력이나 교통상황도 세심하게 관리했다.

그 결과 올해 설 명절기간 주요범죄 발생건수는 34건으로 지난해 설 명절 기간 36.9건에 비해 7.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도 지난해 119건보다 10.1% 감소한 107건의 신고만 접수됐다.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짧아 일평균 교통량은 7.7% 증가했지만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78건에서 올해 42건으로 46.2%가 줄었다. 또 부상자도 169명에서 62명으로 63.3%가 감소했고, 사망자는 1명도 없는 등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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