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최배근 건국대 교수 초빙 강의

[여수/남도방송]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오는 31일 오후 2시30분, 여수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기업체 임직원과 공직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의 산업생태계, 디지털생태계로 전환하려면’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중인 최배근 건국대 교수를 초빙, 한국경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디지털 생태계로의 전환을 통해서 우리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배워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교수는 미국 조지아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졸업 후 건국대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국가인권워원회 전문위원,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MBC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사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