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내년 정부예산 4900억 규모 현안 사업 발굴
순천시, 내년 정부예산 4900억 규모 현안 사업 발굴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2.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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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국고건의 현안사업 제2차 보고회’ 개최
순천시청.
순천시청.

[순천/남도방송] 순천시는 지난 5일 ‘2021년 국고건의 현안사업 제2차 보고회’를 갖고 정부예산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고건의 현안사업은 정부 정책 및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전라남도의 블루이코노미 6대 핵심 프로젝트 연계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생활SOC사업 및 공모사업 등 총 172건 국비 4918억 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일반 현안사업 84건 3459억 원, 국가균형특별회계 사업 53건 722억 원, 공모사업 및 생활SOC사업 35건 737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 금속 소재․부품 특화지역 조성 사업(국비 1,766억 원) ▲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국비 280억 원) ▲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국비 100억 원)  ▲ 순천 설화박물관 건립 사업(국비 180억 원) ▲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및 관광도로 확장사업(국비 350억 원)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국비 73억 원) ▲ 순천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조성(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 100억) 등 이다.

시 관계자는 "국고 건의 현안사업 모두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 편성 순기에 앞서 적극 대응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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