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25일 업무 개시
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25일 업무 개시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0.02.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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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안전 관리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공급 기대
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완도/남도방송]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완도사무소가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지난 2009년 1월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완도출장소가 폐쇄되고 강진·완도사무소로 통합된 지 11년 만에 완도사무소가 문을 연 것.

그동안 강진·완도사무소로 통합되면서 영세 고령·여성 농업인 등 완도 군민들은 강진까지 이동해서 일을 해결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어야 했기에 농관원 완도사무소 개소는 완도군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설치로 도서 주민들의 원거리 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신속하고 다양한 농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실시되는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른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사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사업 시행 초기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GAP인증, 학교 급식업체 관리 등 지역 농산물에 대한 고품질․안전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여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농산물생산 확대를 위해 현장 밀착형 농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형성하여 다양한 농정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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