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수목원, 수목 819주 군에 기증
정남진수목원, 수목 819주 군에 기증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0.03.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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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수양버들 등 7종 819주 기증
가로수 식재, 경관숲 조성 현장 바로 활용 가능

[장흥/남도방송] 정남진수목원 장용기 대표가 11일 수목 7종 819주를 장흥군에 기증했다.

기증 수목은 황칠나무, 수양버들 등 정남진수목원에서 관리해 온 조경수로 가로수 식재와 경관숲 조성 현장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정남진수목원은 난대상록수원, 화목원, 들풀원, 후박원, 단풍원 등 18개의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이뤄져 있다.
 
국내에서 오래된 황칠나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관련 상품을 개발해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용기 대표는“푸른 장흥 가꾸기에 보탬이 되는 일에 참여하게 돼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목 기증 문화가 계속 이어져 장흥군의 산림자원이 더 풍부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기증 받은 수목의 효율적인 활용 계획을 수립해 장흥군 푸른 경관 조성에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노력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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