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현장 방역체계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현장 방역체계 점검
  • 임종욱 기자
  • 승인 2020.03.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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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광보건소 대응상황 점검․방역관계자 격려

[전남/남도방송]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함평군과 영광군 보건소를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19’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노력한 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별진료소 운영상황 점검과 지역사회 방역체계, 향후 대응계획 등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확진자들이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 연결고리가 불분명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졌다”며 “방역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하고 신속히 대응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1:1 간부공무원 전담제’를 실시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지속적으로 실시, 시군 보건소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기침예절․손씻기․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발열․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면 병·의원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시군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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