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잡월드, 내년 4월 정식 개관 목표 공사 순항
순천만잡월드, 내년 4월 정식 개관 목표 공사 순항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3.16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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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예정대로 진행...어린이 청소년 62개 직업컨텐츠 선보여
호남권 최대의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조성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해룡면 대안리 1185-17 일원에 조성중인 순천만잡월드는 485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007㎡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현장.
호남권 최대의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조성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해룡면 대안리 1185-17 일원에 조성중인 순천만잡월드는 485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007㎡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현장.

[순천/남도방송] 호남권 최대의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조성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해룡면 대안리 1185-17 일원에 조성중인 순천만잡월드는 485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007㎡ 규모로 지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62개의 직업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조이타운’으로 이름 지어진 1층 어린이 체험관은 28개 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이타운’은 테마형 마을로 어린이들이 놀고 싶고, 하고 싶어 하는 것들로 가득한 직업테마 놀이 공간으로 기획됐다.

조이타운은 에코캠프, 퍼블릭파크, 리빙파크, 팩토리샵 4가지 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공간은 자연·생태, 사회·문화, 공공·안전, 기술·탐구라는 각각의 콘셉트에 맞는 직업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2층 청소년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나의 적성을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인 ‘드림플랫폼’을 주제로 설계됐다. ‘드림플랫폼’의 구성은 창의존, 소통존, 도전존, 협력존, 융합존 5가지 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총 34개의 직업체험콘텐츠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 체험관에서는 미래 직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몸으로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특히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순천만잡월드에서 직업과 진로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 전시·연출 분야에 특히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건물을 준공할 예정이다.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4월에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가 완공되면 주변의 순천만국가정원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과학과 생태 조화되는 공간이 탄생될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권 최대의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조성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해룡면 대안리 1185-17 일원에 조성중인 순천만잡월드는 485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007㎡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현장.
호남권 최대의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조성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해룡면 대안리 1185-17 일원에 조성중인 순천만잡월드는 485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007㎡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현장.
순천만잡월드 조감도.
순천만잡월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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