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전남 최고 경쟁률 '순천갑' 8명 후보 면면은?
4·15총선 전남 최고 경쟁률 '순천갑' 8명 후보 면면은?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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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갑' 후보들. 왼쪽 위부터 소병철, 천하람, 기도서, 강병택. 아래 김선동, 정동호,이정봉, 노관규./뉴스1 © News1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8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며 전남 10개 선거구 중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민주당의 소병철(62), 미래통합당 천하람(33), 민생당 기도서(57), 정의당 강병택(49), 민중당 김선동(52),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59), 기독자유통일당 이정봉(66), 무소속 노관규 후보 등 8명이 21대 총선 후보로 등록했다.

8명의 후보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 남성 후보들로 평균 연령은 54.6세로 나타났고 최고령은 66세의 이정봉 기독자유통일당 후보, 최연소 후보는 천하람 통합당 후보다.

직업은 교수와 변호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기업 대표, 정당인, 종교인 등 다양했다.

재산신고액은 소병철 민주당 후보가 29억6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도서 민생당 후보 24억2400만원, 노관규 무소속 후보 18억8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강병택 정의당 후보는 290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병역은 소병철 후보만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미필 사유는 질병이다.

납세실적은 소병철 후보 1억5900만원, 천하람 후보 9500만원, 기도서 후보 4900만원 순서를 보인 가운데 최근 5년간 체납액은 기도서 후보 128만원, 소병철 후보 20만원으로 신고됐다.

전과기록은 강병택, 정동호 후보가 각 4건, 김선동 후보 1건 이었다. 입후보 횟수는 노관규 후보 6회, 김선동 후보 4회, 기도서 후보와 강병택 후보는 각 2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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