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해남 지진 “신속 규명, 대피교육” 강화
김영록 지사, 해남 지진 “신속 규명, 대피교육” 강화
  • 임종욱 기자
  • 승인 2020.05.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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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해남 산이면 지진 현장 방문…주민 격려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지난 3일 규모 3.1 지진이 발생한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를 방문,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왼쪽 세 번째)으로부터 지진발생 현황 및 원인규명 대응사항, 이동식 관측장비 설치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지난 3일 규모 3.1 지진이 발생한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를 방문,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왼쪽 세 번째)으로부터 지진발생 현황 및 원인규명 대응사항, 이동식 관측장비 설치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해남/남도방송]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1일 최근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해남 산이면 지역을 방문해 지진 발생 현황과 원인규명을 위한 의견을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김성일․조광영 도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해남지역은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진으로 그동안 지진 안전지대로 인식했던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현재 기상청은 원인규명을 위해 진앙지 주변에 임시 관측망을 설치하는 등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상청은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전남도도 원인규명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고, 이후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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