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권특별법은 호남 역사의 뿌리 찾기”
“역사문화권특별법은 호남 역사의 뿌리 찾기”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0.05.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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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의원 당선자 "영산강고대문화권개발 본격 추진"
신정훈 전 청와대농어업비서관.
신정훈 전 청와대농어업비서관.

[국회/남도방송]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역사문화권정비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호남 역사의 뿌리 찾기 출발점이라며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역사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및 발굴·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 육성하는 것을 담고 있다.

신정훈 당선인은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호남역사의 뿌리라 할 영산강 고대 문화권의 연구복원과 활용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과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영산강 고대 문화권은 유적 674개소 중 66%에 이르는 443개소가 미발굴 상태로 가야 등 타 고대 문화권과 비교하면 저조하고, 영산강 고대문화의 실체규명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안정적인 국비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신정훈 당선인은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전남도를 비롯하여 영산강 유역 자치단체들과 협의해 2021년 국비 확보 노력 등 본격적인 영산강고대문화권개발 사업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산강 고대 문화권 그린뉴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역사관광 패러다임 전환 과정도 준비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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