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산학협력 협약
순천대-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산학협력 협약
  • 임예지 기자
  • 승인 2020.05.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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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발전 위한 산학협력 강화와 우수인재 양성 추진 합의

[순천/남도방송] 순천대는 지난 21일 대학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POSPA)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POSPA에서는 이광용 회장, 최계수 부회장, 강주성 부회장, 임해성 감사, 김경수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순천대학교에서는 고영진 총장을 비롯해 최경환 공과대학장, 강형일 기획처장, 허재선 산학협력단장,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순천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POSPA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산학협력 위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취업과 연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실시 △우수 인재 채용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POSPA 이광용 회장은 “진정한 산학협력을 위해 학인 대학이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이 높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도 교육과정 개편이나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고, 배출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나가는 방식으로 실용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지역 국립대가 갖춘 교육인프라와 연구시설 등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체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첨단부품소재공학과 등을 개설하며 준비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POSPA)는 1987년 광양제철소 가동과 더불어 창설돼 회원사 59개사, 직원 10,000명을 거느리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업인 광양제철소의 조업 및 정비 업무를 지원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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