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램프의 요정 ‘지니 활동’ 11년째 펼쳐
LG화학 여수공장, 램프의 요정 ‘지니 활동’ 11년째 펼쳐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6.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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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 애로사항 돕는 지니데이 활동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 중, 현재까지 2억5천만원 이상 물품 지원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노트북)을 지원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노트북)을 지원하고 있다.

[여수/남도방송]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은 여수지역 내 15개 결연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지니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6월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지니데이’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되어 지역아동센터의 애로사항과 희망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LG화학 여수공장의 청소년 맟춤형 프로그램이다. 2010년 처음으로 실시된 이후 11년을 맞이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2억5천만원 이상의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한층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태블릿PC, 노트북 및 책상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간판 교체, 바닥매트 설치 등 시설 보수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위축된 아이들을 응원하고 최근 온라인 개학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 위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화학캠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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