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곡동에 120세대 규모 '반값 임대아파트' 건립
순천시 조곡동에 120세대 규모 '반값 임대아파트' 건립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7.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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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사회초년생 주거...2022년 말 완공
순천시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을 위한 ‘조곡 행복주택’을 조곡동 193-3번지 일원에 건립한다.
순천시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을 위한 ‘조곡 행복주택’을 조곡동 193-3번지 일원에 건립한다.

[순천/남도방송] 순천시가 추진중인 ‘반값 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의 후보지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을 위한 ‘조곡 행복주택’을 조곡동 193-3번지 일원에 건립한다.

공공임대주택으로 약 120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조곡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LH 자체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의 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됐다.

시는 향후 의회 승인 절차와 LH와의 업무협약 등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2월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마치면 내년 7월 착공한다.

완공은 2022년 말 예정됐다.

시 관계자는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원도심 인구 유입으로 도시재생에 활력을 더하고 젊은 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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