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불붙은 인구경쟁 '엎치락 뒤치락'
여수·순천 불붙은 인구경쟁 '엎치락 뒤치락'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8.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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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순천 처음으로 여수 역전 이후 7월 재역전
순천 신도심 전경.
순천 신도심 전경.

[전남/남도방송] 여수시와 순천시가 전남 제1 인구 경쟁을 벌이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순천시 인구는 28만1000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1월보다 352명 증가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여수시 인구는 28만2786명에서 28만925명으로 1861명이 줄었으며, 광양시 역시 15만6750명에서 15만1662명으로 무려 5088명이 감소했다.

올해 3월 인구통계에 따르면 순천시 인구는 28만 1873명으로 여수시 28만 1794명보다 79명이 더 많았다. 처음으로 여수 인구를 앞질렀다.

하지만 4월과 5월 다시 여수 인구에 뒤졌으나, 7월말 기준 다시 1위로 역전했다.

전남 서부권인 목포시와 나주시도 같은 기간 각각 1663명과 295명의 인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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