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출신 신성식 중앙지검 차장검사,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승진
순천 출신 신성식 중앙지검 차장검사,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승진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8.11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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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순천/남도방송] 순천 출신 신성식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사법연수원 27기)가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법무부는 11일자로 신 차장검사를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임명했다.

순천 출신인 신 검사장은 순천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2001년 부산지검에 신규검사로 임용된 이후 창원지검 특수부장과 대검 과학수사담당관, 대검 과학수사1과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대검 특별감찰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삼성그룹 불법 합병 및 회계부정 의혹과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수사 등의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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