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판정
광양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판정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9.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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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실시...특별한 동선 없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광양/남도방송]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전남 117번(순천 54번) 확진자와 미송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모두 8월 27일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에 있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은 없었다.

광양 21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광양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양 13번(전남 124번)의 배우자이다.

광양 22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광양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송식당에서 근무했다.

정현복 시장은 “국내·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80%만 증상이 바로 나타나고, 20%는 증상이 수일 후에 나타나거나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 무증상 상태로 남아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지역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관외거주 공무원들을 재택근무로 전환했고, 관외에서 출퇴근하는 포스코, 포스코협력사, 항만공사, 기관·단체 등의 임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유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 5129건을 검사했다.

확진자는 지역발생 18명, 해외입국자 4명이며 자가격리자는 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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