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전달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전달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9.16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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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 등 1억8천만 원 상당 방역물품 구입
지난달 30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0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좌측)과 허석 순천시장(가운데), 정현복 광양시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0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좌측)과 허석 순천시장(가운데), 정현복 광양시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남도방송]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억8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 12종을 각 市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행정협의회는 지난 8월 28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한 제31차 정기회의에서 코로나19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방역물품을 구입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방역물품은 광양시는 ▲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등 4종, 여수시는 ▲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 ▲마스크 등 6종, 순천시는 ▲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 ▲전신 소독 부스 등 5종이다.

구입 비용은 코로나19 여파로 추진이 불발된 연계사업비 일부와 협의회 사업비로 지원된다.

광양·여수·순천시 행정협의회는 지난 3월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방역과 정보공유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지난 8월 제31차 정기회의를 통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해룡면)에 감염병 진단 기능이 보강될 수 있도록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 운영을 공동 건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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