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배알도 근린공원, 무장애 관광지로 조성
광양 배알도 근린공원, 무장애 관광지로 조성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9.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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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 선정..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 편의시설 대폭 확충 
광양 배알도 전경.
광양 배알도 전경.

[광양/남도방송] 광양 배알도 근린공원의 관광환경 개선사업이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약자 배려 화장실을 신축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또한, 휠체어나 카고자전거 등 장애인 이동수단을 확충하고 이동수단 보관시설을 신축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사업비 3억3000만 원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와 짚트랙이 완공되고, 배알도 섬 정원 조성사업까지 마무리되면 광양의 핵심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양 유일의 섬으로 남은 배알도는 망덕산을 향해 절을 하는 형상으로 정상의 해운정에 오르면 섬진강과 남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지난해 개통한 해상보도교로 접근성을 높이며 꾸준히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섬진강 자전거길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으로 배알도유인인증센터가 있는 배알도 근린공원은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야영을 즐기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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