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방송] 2010 K-리그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내건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감독 차범근)선수단 45명이 지난 23일부터 사계절 잔디로 조성된 전남 강진군의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설명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의 사철잔디의 축구전용 경기장인 ‘다산구장’에서 프로축구 수원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차범근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계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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