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심화교육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심화교육
  • 임예지 기자
  • 승인 2020.10.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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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45시간...창업교육,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및 촬영 실습 등 진행

[전남/남도방송]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은 ‘1인 크리에이터 엑셀러레이터 사업’을 통해 모집된 (예비)유튜버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창업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고용노동부)와 지방비(전라남도)를 매칭하여 투입된다.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45시간으로 진행되는 심화교육 과정은 창업교육,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및 촬영 실습 등의 내용으로 마련된다.

특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카메라 실습, 야외촬영, 편집프로그램(포토샵 및 프리미어)을 통한 실습 등 유튜버들이 실제 실무에 필요한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심화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후 창업지원 대상자 20명을 선발하게 된다. 총 지원금 8000만 원(1인당 평균 400만 원)을 지원하며, 전담 멘토링 운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한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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