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20대 여성·60대 남성
광양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20대 여성·60대 남성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11.14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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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광양/남도방송] 광양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 35번(전남 224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순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양 32번(전남 219번) 접촉자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12일 이 여성에 대한 검체채취를 인천 이원의료재단에 의뢰해 실시, 양성판정을 통보받으며, 순천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광양 36번(전남 229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광양시 옥곡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이 남성을 강진의료원에 격리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지금까지 2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시청 시민광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인력도 37명을 보강했다.

정현복 시장은 14일 오전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콜센터나 클럽, 집회, 교회발 집단감염이 기폭제로 작용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본인도 모르게 감염된 뒤 주변으로 확산되는N차 감염이 확산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학,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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