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서 교대근무자 코로나19 확진...잇따른 감염 '비상'
여수산단서 교대근무자 코로나19 확진...잇따른 감염 '비상'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11.2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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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A씨 접촉 104명 전수조사 및 통근버스 탑승자 등 역학조사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여수/남도방송] 여수산단에서 근무하는 교대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여수시에 따르면 모 기업 50대 교대근무자 A씨가 21일 오전 3시께 코로나19 확진받아 여수 20번 환자로 분류됐다.

여수시 화장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직장 동료인 순천 145번 확진자와 같은 교대근무조에 포함됐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A씨와 접촉한 10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통근버스 탑승자 등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이 공장에서는 지난 14일 순천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하던 50대 사무직 직원(순천 90번·전남 233번)이 '코로나19' 확진된 데 이어 20일과 21일 공장 근로자 2명 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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