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남도방송] 전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상품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수혜기업 30여개 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브랜드 디자인 및 상품 전시회’에 참가해 그동안 개발해 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순천 행복나눔터 영농조합법인의 와송을 원료로 한 전통 장류 상품이다. 전남도의 지원으로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품 포장지 등을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전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상품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수혜기업 30여개 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브랜드 디자인 및 상품 전시회’에 참가해 그동안 개발해 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순천 행복나눔터 영농조합법인의 와송을 원료로 한 전통 장류 상품이다. 전남도의 지원으로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품 포장지 등을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전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상품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수혜기업 30여개 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브랜드 디자인 및 상품 전시회’에 참가해 그동안 개발해 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순천 행복나눔터 영농조합법인의 와송을 원료로 한 전통 장류 상품이다. 전남도의 지원으로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품 포장지 등을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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