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 알린다…'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발간
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 알린다…'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발간
  • 온라인팀
  • 승인 2021.01.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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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열린 종묘대제에서 종묘제례악 일무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이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신명나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개요와 간략한 소개, 내용과 특징, 해당 종목이 오늘날 가진 역할과 가치 등을 한 장으로 정리한 전자책이다.

지난해에는 전통 공연·예술 분야를 수록했으며, 올해는 의례·의식 및 전통 지식·생활관습 등 분야를, 2022년에는 전통 기술 분야를 발간할 계획이다.

올해 제작된 안내서는 '신명나는 무형문화재'라는 부제로 전통 공연·예술 분야인 무용(진주검무 등 7종목), 연희(양주별산대놀이 등 14종목), 음악(종묘제례악 등 27종목) 관련 국가무형문화재 48종목을 수록하고 있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에 공개 중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측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초·중·고등학교 교육 현장 등에서 우리 전통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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