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금 골드키위, 홍콩 첫 수출 선적
순천 해금 골드키위, 홍콩 첫 수출 선적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2.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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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9톤 2억5000만 원 상당 일본 및 홍콩 수출
순천시는 10일 순천시 승주읍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김도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 골드키위의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순천시는 10일 순천시 승주읍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김도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 골드키위의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순천/남도방송] 순천시는 10일 순천시 승주읍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김도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 골드키위의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해금 골드키위는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선별한 해금 골드키위로 총 6톤(4천만원 상당) 규모며, 홍콩 유명 마트 중 하나인 파킨샵(PARK'n SHOP)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당도가 높고 향기가 그윽해 명품으로 꼽히는 순천 골드·그린키위는 지난해 69톤(2억5천만원)을 일본, 홍콩에 수출했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이 더욱 큰 폭으로 늘어 갈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순천시-농업인-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한 농산물유통 활성화 추진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 농산물 이미지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 시장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낌없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안정적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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