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인상
고흥군,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인상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1.02.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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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유공자 정액수당 월 7만 원→12만 원 인상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월 3만 원→ 5만 원 인상
고흥군청 전경.
고흥군청 전경.

[고흥/남도방송] 고흥군은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해부터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월 정액수당을 대폭 인상했다.

보훈청에 등록된 군에 주소를 둔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는 650여명이다.

국가보훈대상자는 550여명으로 이들에 대해서 지난해까지는 참전 유공자 수당은 월 7만원, 보훈수당은 월 3만원을 월정액으로 지원해 왔으나 지난 해 말 관련 군 조례의 일부를 개정, 올해부터는 참전 유공자에게는 월 12만 원을,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월 5만 원을 월정액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소요된 총 예산 규모는 12억 6600만 원이 된다.

군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국가 유공자 및 유족 위문금,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고, 이들이 소속된 상이군경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사업비와 법정운영비로 1억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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